후치가미 마이 & 미나세 이노리, "일본영화 비평가 대상"에서 "신인 성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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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후치가미 마이, 미나세 이노리가 25일『제 25회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신인 성우상을 수상하여 도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은 그동안 실사 영화 부문과 애니메이션 부문은 동시에 시상식을 열었지만

25회 이라는 전기에 애니메이션 부문을 독립시키고 시상을 벌이게 되었다.

 

신인 성우 상에는 『걸즈 & 판처 극장판에서 주인공 니시즈미 미호를 맡았던 후치가미,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에서 나루세 준을 맡은 미나세가 수상했다.

 

트로피를 받은 후치가미는

"걸즈판처에서 니시즈미 미호를 만난 것은 4년쯤 되었습니다.

당시는 일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아 걸즈판처는 나의 성우 생애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면서 임한 작품이였습니다"고 회상.

 

"이런 화려한 장소에 세워주신 것은 기적. 그 때에 그만두지 않았다는 것에 잘했다고 행복을 누리는 매일입니다다.

여기서 앞으로도 하루라도 긴 주인공으로 보내 갔으면 좋다"라는 기쁨의 코멘트.

 

말을 잃은 여자라는 어려운 주어진 역할에 도전한 미나세는 "매우 어려운 작품. 부담도 많이 있었다"와

고생을 돌아보고 "선배들과 연기를 하면서 고민하고 극복하고, 많은 분들이 봐줄 수 있는 가슴을 펴고 기뻐 할 작품이 되었다.

상에 부끄럽지 않도록, 성우의 일과 애니메이션의 훌륭함을 전하고 싶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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