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오디션 무대 뒤도 소개 패밀리 극장에서 새 프로그램"키미코에 TV"

최근 성우 일이 더 넓어지고 어느 때 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뛰어난 성우를 요구하는 업계의 요구와 성우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있고 성우 오디션의 수도 늘었다.

 

그런 성우 오디션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런 오디션 무대 뒤를 소개하는 새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패밀리 극장에서 5월 28일부터 "성우 발굴 버라이어티, 키미코에 TV"가 방송 개시한다.

 

패밀리 극장은 2016년 1월부터 토후쿠 신샤아와 함께 2016년 1월부터

여성 성우 유닛 육성 오디션 "키미코에·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있다.

합격자는 2017년에 공개 예정인 극장 애니메이션 출연이나 란티스의 CD데뷔가 약속된다.

심사위원에는 애니메이션 감독인 이토 나오유키, 음향 감독의 시미즈 히로시, 란티스의 사라 요헤이 프로듀서들이 있다.

응모자에게도 매력인 오디션이다.

 

5월 8일에 모집을 마감하였고 총 약 3000명의 응모자가 모였다.

프로그램에서는 이 "키미코에, 오디션"의 심사의 모습과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는지 등 심사 과정을 리포트한다.

 

 

프로그램의 네비게이터를 『러브 라이브!』와 『 탐정 오페라 밀키홈즈 』등 인기의 미모리 스즈코가 맡는 것도 화제다.

업계 선배가 된 미모리가 미니 캐릭터 "미모탄"으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또 재방송을 일요일로 예정.

더 패밀리극장 공식 Youtube에서도 배포된다.

전 11회를 예정, 애니메이션 팬, 성우 팬에 흥미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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