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불러줘 작가, 월하향입니다.
나를 불러줘는 신과 인간의 러브스토리로
처음에 시작할때 신의 제물로 바쳐진 신녀와 그런 제물을 자신의 거처로 데리고 온 신의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중간 중간에는 라이벌도 많이 나오구요.
운명적인 사랑을 소재로 해서 다정다감한 남주를 볼 수 있습니다!
시크릿은 많지 않지만,
다정다감, 라이벌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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