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작가의 말】
담당 PD님의 메일을 받아 이쪽 북팔코믹스에 참가한 작가입니다.
이번에 북팔코믹스에도 소설을 연재함으로써 이쪽에 신기하고 다양한 기능에 많이 놀랐습니다.
항상 글로만 쓰던 제가 배경이라던가 음악이라는 기능을 처음 만져 이쪽에는 엄청난 초심자이지만,
부디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 소설의 낙은 독자분들의 댓글을 읽는 것 입니다.
업데이트는 웹소설에 올리던 분량까지는 하루에 1,2회씩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