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의뢰인' 작품홍보합니다~

원래 수상한 의뢰라는 이름으로 연재했지만, 여러가지로 재정비하고 재오픈합니다.

대체적은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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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을 동경하여 24살때 어릴 때부터 신문배달, 강아지 돌보기, 편의점, 바느질 꿔기 등등
안해본 일이 없이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탐정사무실을 차렸다.

그!! 러!! 나!!

세상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평화로운 나라였는지... 의뢰가 없다!!!!
간간이 들어오는 일은 바람난 부부의 뒷조사 일!!!!
난 이런걸 원한게 아니라구!!!

탐정을 된것을 처음으로 후회하려던 차에!!
그가 왔다

′누군가 절 감시하고있어요!′

세상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윤재경이다!
그의 의뢰에 드디어!! 드디어!! 탐정다운 일은 하는 구나 기뻤다.

근데 이상하다... 그의 의뢰대로 지켜보는데
그가 낮에는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밤에는...?

아예 다른사람이다, 전혀 그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초긍정 탐정 윤서아와 수상한 그 남자윤재경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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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러한 내용입니다.

추리 미스터리 코미디 로맨스물입니다~

첫 작품이라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재미없어도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