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 코지마 히데오 발표
얼마 전 코나미 엔터테이먼트를 퇴사한 "코지마 히데오".
퇴사한 후 "코지마 프로덕션"의 이름으로 새로운 회사를 차리고 소니와 파트너쉽을 채결을 하고 신작 게임을 만들기로 하였다.
오늘 진행된 E3에서 진행된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에 히데오 코지마가
오랜만에 게임 행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무대에 나타난 것은 잠깐이지만 돌아왔다는 한마디 시작하여, 많은 게이머들에게 관심사였던
"코지마 프로덕션"의 신작 "DEATH STRNDING"이 발표 되었다.
공개 된 PV에서는 코지마의 게임들 처럼 기괴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이 된다.
게임에 대한 공식 정보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나, 별도의 인터뷰와 PV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PS4로 출시되며, 게임의 장르가 액션이라고 밝혀졌다.
게임 속의 캐릭터 모델은 워킹데드 시리즈의 "노만 리더스"이며,
그는 이전의 사일런트 힐즈에서 코지마의 게임에 나온 적이 있다.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기대와 관심을 받는만큼 이번 게임에는 어떠한 느낌을 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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