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방송되어, 여성 팬을 중심으로 큰 돌풍을 일으킨
TV 애니메이션 "오소마츠상".
방송 종료 후에도 상품 전개나 각종 이벤트가 열리고 여전히 그 인기는 시들지 않고 있다.
그런 "오소마츠상"에서 새로운 상품이 등장한다. 스마트 폰의 이불"과 콜라보 하여
"빅 스마트폰의 이불 ver.오소마츠상"을 7월부터 발매한다.
"스마트폰의 이불"는 이름과 같이 스마트폰을 수납할 수 있는 이불형이다.
스마트폰을 넣으면 편안한 모습으로 치유되고 피규어를 넣으면 잠자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
2014년 8월 발매한 이후 웹을 중심으로 크게 화제를 모아 2편, 제 3탄이 시리즈를 거듭 출시되어왔다.
이어 피카츄와 후낫시 등 쟁쟁한 캐릭터의 콜라보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시리즈 4탄으로서 "오소마츠상"과의 콜라보가 결정.
디자인은 6쌍둥이를 딴 전 6종을 준비. 극중에서 실제로 사용된 "6쌍둥이의 이불"외에도
클래식 의상을 모범으로 한 "슈트" 항상 바지 한 장의 캐릭터"데카판"등이 라인 업.
미공개의 비밀 디자인도 준비되어 있다.
"빅 스마트폰의 이불 ver.오소마츠상"는 2016년 7월 상순부터 전국 가챠가챠 및 블라인드 BOX에서 판매 시작이다.
"빅 스마트폰의 이불 ver.오소마츠씨"
발매일 : 2016년 7월 초 발매 예정
가격 : 각 400엔(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