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많은것이 부족한 고딩작가 틱톡입니다.
일단 제가 취미로 책을 읽는것을 좋아해서 직접 글도 쓰고 싶었는데요. 우연찮게 시크릿러브로 글을 쓸수 있다고해서
이렇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글을 쓰고 싶엇지만 작품을 보고 재미를 느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제가 지금 개인 휴대폰이 없어 공폰을 쓰고 있어서 여러무로 골치가 아프지만 글을 쓸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좋
았습니다 현재 미안하고 사랑해 라는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편집하는 방식이 어설퍼서 실력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은 되도록으면 남겨주세요. 댓글을 보면서 연재를 계속할지 아니면 다른작품을 생각할지 고민을 해야 할것 같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