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XD
<식음전폐> 작가입니다!
본계정이 부득이하게 게시글 접근 권한이 사라져서, 부계정으로 홍보글 올립니당♡
부담 없이 편하게 글을 써 보고 싶어서 새로운 작품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식음전폐 연재와 병행할 생각이지만 식음전폐는 콘티에 맞춰 세밀히 연재해야 하기 때문에 업로드 텀이 오래 걸립니다.)
논픽션은 콘티 없이 매 회차 즉석으로 연재하기 때문에 기존의 작품들보다 개연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
맞춤법, 문법, 띄어쓰기 등에 좀 더 신경쓰고 표현 서술을 중점으로 하는 연습작입니다.
※논픽션은 작가의 취향과 사심을 듬뿍 담은 글로, 개인 취향에 의해 에로틱한 분위기를 위한 노골적이고 저렴한 용어를 종종 사용합니다.
취향 아니신 분은 비껴 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작품명 : Nonfictione(논픽션)
작가 : 안개향
장르 : 시크릿
로맨스 전문 소설가, 윤도하.
달달 에로틱한 스토리와 필력으로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그가
사실은 이렇게 야한 사람이었다고?
"격정 로맨스 베스트셀러 작가 윤도하와 소설가 지망생이자 출판업계 알바생인 여주인공 간의 이야기, Nonfiction."
"픽션을 바탕으로 문학계에 종사하는 소설가가 논픽션이라니, 아이러니 아냐?"
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Nonfiction :
[명사] < 문학> 상상으로 꾸민 이야기가 아닌, 사실에 근거하여 쓴 작품. 수기, 자서전, 기행문 따위가 있다. ‘실화3’로 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