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비엔나쭈꾸미 0 13,645
작가 지원 가이드 (상단 배너 클릭) 확인 후 글을 등록해주세요 :D ???"하아...하아..." 20XX년 제 31 과학 지구 폭파 사건 여기가 어디지...? 아파... 몸이 찢어 질듯이 아파... 그런데... 누군가를... 나... 누군가를 만나야...하는... *털썩 난 강시아 인긴도 뱀파이어도 아닌... 그 어느 부류에도 섞여있지 않는 별종이다. 혼혈 말그대로 인간의 피와 맴파이어가 섞여져 있는 나는... 시아 "엄마... 아빠... 언니..." 몇달전 가족을 잃었다. 아니 지금 몇날 몇일이 지난지도 모르겠다. 여태까지 어느곳에 갖혀지넸으니까... ???"강시아!!!!!!!!!!!!!!!!!!" 누군가가 날 부른다. 절대 날 찾을려고 하는것이 아닌 날 죽이 기위해 찾는 뱀파이어 햡정의 부하 목소리일 것이다. 하지만... ??? "제발... 나타나줘...." "몇날 몇날 몇일이 걸려도 상관은 없어..." "그러니까..." 시아 "누...구아...?"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천천히 움직였다 절대로 날죽일 것 같은 목소리가 아니였다. ???"강...시아...?" 시아 "하애..." "예쁘..." 내가 말을 다 끝네기도 전에 그 아이가 나에게 입을 맟춰 왔다. 시아"하아...하아..." "그..그만.." 하지민 그아이는 내목 뒤에 고개를 파 묻으며 말했다. ???"어디에 있든지..." "찾으러 갈께..." *꽈득... 내 목을 물었다. 시아"아..아파..." 그다음 계손 말이 들려 왔지만... 나는 쓰러져 잠들 수 밖에 없었다... ???나 ...파이... 로이.....당....을... "당신 혼혈 시아를 영원히 사랑하겠습다." _혼혈_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Author

Lv.1 비엔나쭈꾸미  실버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