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고 "마징가 Z", "데빌맨"연재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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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도내에서 제 25회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시상식이 열리며

다이아몬드 대상을 수상한 만화가 나가이 고가 지금으로서는 걸작으로 알려진 만화

"마징가 Z", "데빌 맨"을 다뤘을 때 출판사에 거부당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현재 발행되고 있는 소년 만화 잡지에 모든 작품을 게재된 유일한 만화가로 알려진 나가이.

자신이 집필한 "파렴치 학원"이 만화 잡지 소년 점프에서 대히트했던 당시 SF만화를 그리겠다고 평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징가 Z"의 아이디어를 소년 점프 편집부에 갔으나 "파렴치 학원"의 이미지가 강하고, 

""연재를 할거면 새로운 파렴치 학원으로 주세요"라고 하였다"라고 쓴웃음 지면서 거절당한 것을 이야기 하였다.

 

한편 "데빌 맨"의 아이디어는 소년 매거진의 편집부에 들여왔지만 이것도 NG를 먹었다는 일화를 맞춰서 소개.

"아무래도 개그 만화가라는 이미지가 있었던 것 같아서, 스토리 것을 쓴다는 것을 신뢰할 수 없었다."

라는 그 이유를 말해, 나중에는 편집장과 직접 담판하고 다녔다는 고생담을 말했다.

 

또 고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조수 시절부터 일이 빨르다는 평판을 얻고 있었다는 나가이는

"마감을 놓친 적은, 고열로 쓰러졌었 때의 한 번만, 다른 이유로 마감을 놓친 것이 아니다"

라는 일에 대한 프로의식의 높이를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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