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와 카나 1년 만의 9th싱글 "투명한 소녀"가 2월에 발매
1월 7일, 하나자와 카나가 정규 디스크 자키를 맡고 있는 문화 방송 초!A&G+『 하나자와 카나의 혼자 할 수 있을까?』의 방송 중에 통산 9번째 싱글 "투명한 소녀"가 음악 최초 공개와 함께 릴리즈 안내 발표를 했다.
이번 작품은 공기 공단의 야마자키 유카리가 악곡·아트 워크·뮤직 비디오까지 모든 것을 토탈 프로듀스 했고, 야마자키 유카리는 "투명한 소녀"를 보는 것으로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어, 누구나 마음 속에 있는 강한 부분의 나, 약한 부분의 나. 언제나 나라고 생각한 나. 그 양쪽을 확실히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모두 약하고 약해서 위험하다. 하지만 사실은 마음에 제대로 싹이 있다 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야마자키 유카리는 그동안 아티스트의 작사를 작업 한 적은 있었지만 작곡까지 포함한 악곡 제공은 이번 "투명한 소녀"가 처음이다.
싱글에는 커플링으로서 "빵집과 서점" "비 내려 덮이다" 2곡도 수록, 이 쪽도 야마자키가 작사 작곡을 다루고 있다. "빵집과 서점"은 빵 가게 순례를 좋아한다는 하나자와의 개인적인 부분도 곡에 반영시키겠다고 빵집을 좋아하는 여자와, 독서를 좋아하는 남자가 산책을 가겠다는 내용의 귀여운 훈훈한 악곡으로 완성되어 있다."비 내려 덮이다"는 피아노와 현악기만의 연주로 촉촉하게 듣는 작품이다.
하나자와 카나씨의 딱 1년 만이다 9th싱글 "투명한 소녀"는 2월 24일에 발매되기로 결정하였다.
초회 생산 한정반에는 "투명한 여자"의 뮤직 비디오를 수록한 DVD와 첫 공개 12P소책자가 동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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