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다이스케가 2월 1일를부터 오랫동안 소속된 마우스 프로모션을 졸업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것이 금일 오픈한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됐다.
오노 다이스케는 "그동안의 성우 인생을 응원하고 잡아 주신 여러분에게는 아무리 감사를 드려도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변함 없이 하나 하나의 일에 성심 성의 열정을 갖고 갈 생각입니다"과 프리랜서가 됨에 있어서의 새로운 마음을 메시지에 쓰고있다.
또 양성소부터 세어 17년간, 오노 다이스케의 활동을 계속 지지하고 그리고 이번 의견을 선뜻 등을 밀어 준 마우스 프로모션에게도 감사의 마음이 언급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