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게 했구나!... 어떻게?", "음, 골판지가 부족해"
남자라면 한번은 배우, 성우의 차분한 목소리에 동경했던 적이 있지 않았을까?
낮지만 좋은, 귀에 남은 목소리 배우와 성우의 목소리 랭킹을 일본에서 진행을 하였다.
특히 "남자가 동경하는 남자 속, 남자인 목소리"인 인물을 조사·랭킹으로 보았다.
1위 오오츠카 아키오
2위 겐다텟 쇼우
3위 코야마 리키야
1위는 "오오츠카 아키오" 솔리드 스네이크가 당당히 1 위!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의 성우로 꽤 유명하고,
자신도 이에 대해 "스네이크는 나에게 분신과 같은 것"이라고 말할 정도.
"기다리게 했군!"라는 명대사는 물론이고 게임 내에서의 친숙하다.
다른 영화 배우 스티븐 시걸의 전담 더빙도 하고 있으며,
친부의 "오오츠카 치카오"도 생전는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캐릭터의 하나인 "닌자보이 란타로"의 야마다 선생님을 아버지 사후에 후임하기도 하였다.
2 위는 "겐다 텟쇼" 성우가 2 위를 획득!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더빙 전담으로 전 작품의 더빙을 담당하고 있어
첫 대면시에는 슈워제네거에게 "제 목소리를 100년간 꼭 연기하고 싶어요!"라고 말할 정도.
차분한 목소리에서 남자다운 역할만 같은 인상이지만,
애니메이션 「남국 소년 파프군」에 등장하는 거대한 달팽이 오카 역,
특히 트렌스포머 영화의 옵티머스 프라임 등
진지한 역에서 코믹한 역할을 해내는 폭 넓은 연기로 유명하다.
3위는 "코야마 리키야". 24의 잭 바우어가 3위를 획득!
24의 잭 바우어도 물론 그렇습니다만, 조지 클루니의 더빙도 거의 전담으로 하고 있으며 세련한 역의 인상이 강하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도 상당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엔 2대 째 모리 코고로 역으로 매주 마취바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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