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을배신자가알고있다

Andhra 0 4,144
프로롤그
나는꾸을꾸었다....누구가가나를이름을불러였다
○○!피!!피해  어서
???네.....무...무슨일-까악
○○미안해......우리때문에죽게되서
(왜나는마음이아프지?)
아니....예요.....원...원래부터몸이약하게태어난...거요
내가지켜주겠다○○오빠.....더이상애기하지마!!!
다시....태어나도...모...모두을...좋아...할거
(그렇다가나는죽었다)
??내가왜울어지...나는남자인데
(뭔가그립운꿈이었다)

[이 게시물은 북팔코믹스님에 의해 2018-04-26 09:27:55 연재 가이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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