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비엔나쭈꾸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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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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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
20XX년 제 31 과학 지구 폭파 사건
여기가 어디지...?
아파...
몸이 찢어 질듯이 아파...
그런데...
누군가를...
나...
누군가를 만나야...하는...
*털썩
난 강시아
인긴도 뱀파이어도 아닌...
그 어느 부류에도 섞여있지 않는 별종이다.
혼혈 말그대로 인간의 피와 맴파이어가 섞여져 있는 나는...
시아 "엄마... 아빠... 언니..."
몇달전 가족을 잃었다.
아니 지금 몇날 몇일이 지난지도 모르겠다.
여태까지 어느곳에 갖혀지넸으니까...
???"강시아!!!!!!!!!!!!!!!!!!"
누군가가 날 부른다.
절대 날 찾을려고 하는것이 아닌
날 죽이 기위해 찾는 뱀파이어 햡정의 부하 목소리일 것이다.
하지만...
??? "제발... 나타나줘...."
"몇날 몇날 몇일이 걸려도 상관은 없어..."
"그러니까..."
시아 "누...구아...?"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천천히 움직였다
절대로 날죽일 것 같은 목소리가 아니였다.
???"강...시아...?"
시아 "하애..."
"예쁘..."
내가 말을 다 끝네기도 전에 그 아이가 나에게 입을 맟춰 왔다.
시아"하아...하아..."
"그..그만.."
하지민 그아이는 내목 뒤에 고개를 파 묻으며 말했다.
???"어디에 있든지..."
"찾으러 갈께..."
*꽈득...
내 목을 물었다.
시아"아..아파..."
그다음 계손 말이 들려 왔지만...
나는 쓰러져 잠들 수 밖에 없었다...
???나 ...파이... 로이.....당....을...
"당신 혼혈 시아를 영원히 사랑하겠습다."
_혼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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