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키 히카루 "베이비 스텝"의 실사 드라마 화가 결정됐다.
Amazon 프라임·비디오의 일본 원작으로, 7월 22일부터 전달된다.
주인공 마루오 에이치로 역을 연기하는 배우는 무대
"라이브 스펙터클『NARUTO-나루토-』"의 나루토 역, 뮤지컬"테니스의 왕자" 2nd 시즌의 토야마 킨타로 역 등으로 알려진
마츠오카 코다이
마츠오카는 이번 작품으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다. 또 키와, 마츠시마 쇼타도 드라마에 출연.
이와타 카즈유키가 감독을 맡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Crystal"의 시리즈 구성을 맡은 코바야시 유우지가 각본을 담당한다.
"베이비 스텝"은 공부 밖에 관심이 없던 15세의 오에이 이치로가 테니스의 재미에 눈을 뜨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테니스 만화.
주간 소년 매거진(고단샤)에서 연재되고 단행본은 39권까지 간행되고 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도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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