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아야가 드디어 무도관의 스테이지에 8월 13일에 솔로 라이브를 개최

5월 28일 도쿄 돔 시티 홀에서 열린 우치다 아야의 컨셉 라이브의 밤 공연에서

우치다 아야가 8월 13일(토)에 일본 무도관 단독 라이브를 개최 될 것을 발표됐다. 

"러브 라이브!" 미나미 코토리 역 등에서 익숙한 우치다 아야는

2014년 11월 1st 오리지날 풀 앨범 "애플 민트"로 솔로 아티스트 데뷔, 지금까지 4장의 앨범을 냈다.

일본 무도관 라이브에서는 그동안 수록된 곡 34곡 모두 선 보이는 "전곡 라이브"에 도전한다.

컨셉 라이브의 낮 공연(Bitter Kiss)에서는 뒤에 밴드를 거느리고 멋진 락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밤 공연(Sweet Tears)에서는 때때로 춤도 섞으면서 귀엽고 팝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