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테라 제로(メガテラ・ゼロ) - 너의 신님이 되고싶어.(君の神様になりたい。)

로쫑 0 1,110

 

 

1) 추천곡명: 너의 신님이 되고싶어. (君の神様になりたい。)

2) 원곡자: 칸자키님..?(찾고있는데 정보가 잘 안나와서.. )

3) 추천하는 이유: 위로 받고 싶을 때 들으면 정말로 좋은곡.. 꽉 안아주는 느낌이 든다. 사실 평상시에 들어도 가사보면서 들으면 눈물 나오는 곡이다.

후반부가 정말 짱짱이다. ㅠㅠ 정말 정말 괴로우면서 아픈데 위로된다.

4) 음원 혹은 영상의 출처: https://youtu.be/O65O_joJ4EY


<가사> ※너무 길어서 한국어만 적겠습니다.

「 나의 생명의 노래로 네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을텐데 」

「 나의 가족의 노래로 네가 사랑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을텐데 」

이런 걸 말하지만 진심으로 원했던 건 공감뿐.

욕심투성이의 상인이 되지못한 나였어.​

괴로우니까 노래했어.

슬프니까 노래했어.

살고싶으니까 노래했어. 그저 자아의 덩어리였어.

이런 노래론 누군가를 구할 수 없어.

​하지만 나는 너의 신님이 되고싶었어.

이런 노래론 너의 점점 썩어가는 상처가 나을리 없어.

너를 껴안아봤자, 외쳐봤자 아무것도 현실같은건 변하지 않아.

앞뒤 생각없이 외쳤던 곡같은건, 나만 만족할 뿐이야.

원했던 건 공감뿐. 하지만 너도 구하고 싶었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너덜너덜하게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져서 딱지가 된 상처로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었어. 바보같은 이야기지.

「 당신에게 구원받았습니다 」라고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아, 그렇구나, 변한건 내 덕이구나. 잘됐어.

​어렸을 적에는 자신이 멋진 어른이 될거라고 생각했어.

랄까 멋진 어른이 되서 자신을 구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고 내가 이룬건 너덜너덜한 흙투성이의 자신이어서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벅차. 토가 나올 것처럼 노래하는 나날이야.

몇번이고 노래했어. 딱지가 벗겨질만큼 노래했어.

​맨몸의 나로, 너의 신님이 되고싶었어.

이런 노래로 너의 점점 심해지는 아픔을 고칠 수 없어.

너를 안아봤자, 외쳐봤자 너가 괴로워하는 건 변하지 않아.

떨면서 외치는 곡으론, 나 역시 좋아하지 않아.

원했던건 공감뿐. 그걸론 누구도 구할 수 없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살아가던 증거를 원한다던가, 누군가에게 칭찬받고 싶다던가.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어차피 영락한 생명이야.

누군가를 구하는 노래를 부르고싶어. 누군가를 지키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너를 구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무리야.

​너는 너가 맘대로 너의 방법으로 행복하게 될거야.

이런 노래론 너의 점점 썩어가는 상처구멍이 나을리 없어.

너를 안고싶어, 외쳐주고 싶어 너의 상처도 아픔도 전부

하지만 어차피 너는 강해. 너는 분명 혼자서 앞을 향해 갈거야

그렇다면 괜찮아. 하지만 만약 눈물이 흐를 것 같을 때는,

​너의 아픔을, 너의 괴로움을, 너의 약함을, 너의 마음을,

나의 무력으로, 힘없는 노래로, 더렵혀진 노래로 노래하게 해줘.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나는 신님이 될 수 없었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무력한 노래로, 너를 구하고 싶지만, 구하고 싶지만​

 

 여러분과 함께하는 즐거운 보컬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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