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세계 생활도 괜찮을지도?

​안녕하세요

이제 막 연제를 재개한 히카루코 작가입니다

지금 제 첫작 '이런 이세계 생활도 괜찮을지도?'가 ​연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간단히 말해서 그저 오컬트와 판타지 매니아인 한 소녀가 인터넷으로 산 책 한권덕분에​ 이세계로 날아가서 생활을 시작한다는 스토리인데요

솔직히 말도 안되는 설정인거 잘 압니다

하지만 저도 주인공 못지 않은 판타지 애호가라서요

시크릿러브 작품들을 보면서 너무 현대사회에 잡혀있다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것이 "판타지가 좋고 그런 장르가 없어서 아쉬우면 내가 만들면 되지"라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의 물질사회에 잡혀서 사는 주인공이​ 아닌 물질사회에서 자기가 강한만큼 살아남을수있는 판타지세계로 간 한명의 체육계 오타구 미소녀라는 소녀의 취향은 전혀 평범치 않은 작품이죠

현재 계속 세계관속 설정을 늘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식으로 늘리다 보면 SF영화급의 설정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으로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설정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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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있는 세계에는 항구가 발달했고,

총 4개의 대륙이 있으며,

많은 비하인드와 에피소드를 이어갈 떡밥이될

제5의 신대륙이 있고 임시명으로 블랙마나존이 있다는것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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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별 생각없이 봐도 되니까 그냥 보실분들은 느긋하게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