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 K리그 유망주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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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개인적인 기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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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유망주 TOP 7


1.이동준

이동준.jpg 1997년생 K리그 유망주 TOP7

지난시즌 부산아이파크의 에이스 중 한명은 이동준이였다. 
부산아이파크의 유스출신 선수로 고등학교시절부터 K리그 유스리그에서 많은 득점으로 주목받았던 유망주이다.
37경기 13골 7도움. 데뷔초때만해도 윙어와 스트라이커의 어중간한 사이에 있었다면 지난시즌은 확실한 우측윙어로 자리잡았다.
윙어로써 빠른발과 탄력적인 신체는 좋은 침투 움직임과 경합시에 몸을 먼저 밀어넣는 이 선수가 K리그2 무대에서 8번의 PK를 얻게 해주었다. 
다만 이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알겠지만 절대 좌측에서 뛰게하면 안되는 스타일의 선수이다.
실제로 좌축과 우측에서의  이 선수의 경기력의 차이는 매우 큰 편이다.

잠재적으로 국가대표팀 우측윙어로 자리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졌고,
향후 더 큰 무대로의 진출을 노리는 선수인만큼 올해 K리그1에서 활약과 올림픽 무대에서의 활약이 중요한데
하필 올림픽이.. 



2.원두재

원두재.jpg 1997년생 K리그 유망주 TOP7


한양대 시절부터 U리그를 기사로 가끔씩이라도 접한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유망주였다.
187cm의 장신의 미드필더로 대학시절 센터백에서부터 공격수까지 모두 소화하던 선수로 
2018시즌부터 일본 J리그의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프로무대의 경험을 쌓았다
선수 본인에게는 수비형미드필더가 가장 어울리는 포지션을 보이며
우리나라에서 몇 없는 원볼란치를 소화 가능한 선수이다.

2020 AFC U-23 챔피언십에서 최우수 선수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빌드업을 보여주었으며
이번시즌엔 울산현대에서 수비형미드필더로 활약을 기대했는데...AFC챔피언스리그에서 김도훈 감독은 3백의 한축으로 기용하였다.
여러모로 좋은 재능이긴하지만 빌드업시에 조금 더 발전해야할 모습이 있는 선수



3.한찬희

한찬희.jpg 1997년생 K리그 유망주 TOP7

고교시절부터 현재 분데스리그로 떠난 오인표와 함께 동나이대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던 중앙미드필더이다.
중앙미드필더이긴하나 , 고교무대에서 공격포인트는 정말 미친듯이 쌓았던 선수로 
한템포 빠른 중거리 슛팅이 인상적이였다. 

고교에서부터 인상적인 대부분의 공격재능이 좋은 중앙미드필더들이 프로에서 오면 겪는 어려움인
수비력에서 몇년째 발목을 잡고있기는 하나 가장 기성용과 비슷한 중장거리 패스의 질을 보여주는 선수이다.
피지컬적으로 탄탄하며 유럽의 선수들과 경합시에도 쉽게 밀리지않지만,
느린 순발력으로 인해 연령별 대표팀에서 최종적으로는 항상 발목을 잡는편이다.

이번시즌 FC서울로 이적하였고 기복을 줄여 한단계 더 발전을 해야만
향후 이 선수가 올림픽에서 그리고 성인 A대표팀에서 기용을 기대해볼만할것이다.



4.정태욱

정태욱.jpg 1997년생 K리그 유망주 TOP7

제주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공격수에서 센터백으로 포지션 변경한 선수이다.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센터백으로 기회는 거의 못 얻었지만, 단순한 제공권 셔틀로는 위협적이였다. 

정우재와 트레이드를 통해 대구FC로 이적할 당시에는 대구FC가 손해라는 얘기가 지배적이였으나,
지난시즌 꾸준한 출전을 통해 경험을 쌓더니 꽤나 좋은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다
프로필상 194cm라고 적혀있으나, 실제로는 더 커보인다. 
제공권에서 확실한 장점을 가졌다보니 확실한 장점은 있긴하지만,
센터백으로 빌드업이 뛰어나게 좋은편은 아니고, 느린 순발력으로 단점이 있긴하다
또한 가장 큰 약점은 빠른발을 가진 상대방의 전방압박에는 지난시즌에도 약점을 드러낸편이다. 

향후 성인대표팀으로의 발전은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김민재(베이징궈안)의 벽은 생각보다 높다 
근데 김민재가 그저 미친놈일뿐 




5.이동경

이동경.jpg 1997년생 K리그 유망주 TOP7

울산현대 유스출신으로 겨울이적시장동안 MLS 이적설이 돌던 선수이다.
확실한 왼발 킥력은 이 선수가 왜 대표팀으로 발탁되었는지 알 수 있게해주고 
공격형미드필더로 확실히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선수라는걸 2020 AFC U-23 챔피언십에서 보여주었다. 

하지만 소속팀에서는 김도훈 감독의 35분 교체의 주 희생양중 한명이기도 하고
선수가 90분 풀타임을 확실하게 치룰 수 있는 상태인것같지도 않다.
 
김보경과 같이 훈련하며 공격형미드필더로 비슷한점들이 많아 분명 공격포인트 생산에는 확실한 재능을 보여주었지만,
수비력과 90분 풀타임을 뛸 수 있는 체력 그리고 
김도훈 감독 아래에서 90분을 꾸준히 뛰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임대로 확실히 뛸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것도 좋아보인다.



6.김대원

김대원.jpg 1997년생 K리그 유망주 TOP7

대구의  역습의 선봉장을 하고있는 김대원은 보인고 시절에도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던 선수였다,
프로무대에서 별다른 기회를 받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8시즌 후반기부터 꾸준히 기회를 받기 시작하며
연령별 대표팀에 다시 발탁되었다. 

퍼스트터치가 좋은편이며, 킥력과 주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아웃사이드 패스를 활용한 반템포 빠른 패스 또는 크로스는 이 선수가 가진 장점중 하나이다. 
현재 약점으로 지적되는 공격포인트 생산능력에는 골 결정력의 발전이 필수적인 요소.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는 플레이가 더 좋아지거나 
윙어가 아닌 중앙에서 활동하는걸로 변화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싶다. 




7.김진규

김진규.jpg 1997년생 K리그 유망주 TOP7

개성고 시절만 경기에서 당시에 제 기준에서는 이동준보다 훨씬 인상적이였던 공격형미드필더 선수였습니다.
실제로 바로 프로에 데뷔하였고, 그덕분에 97년생이지만 벌써 프로 6년차의 베터랑 선수입니다.
드리블과 좋은 공격적인 패스가 장점이긴하나, 사진에서 보다시피 왜소한 체격으로 프로 초창기 몸싸움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기회를 부여받아 2부무대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다시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된 선수죠. 

개인적으로는 대구FC의 정승원과 부산아이파크 김진규 선수중에 어떤 선수를 넣어야할까 고민했는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와 
플레이메이커로 재능이 있는 김진규 중에서는 그래도 플레이에 특색이 있는 김진규 선수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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