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하.. 오늘도 그녀는 내 무릎 위에서 몸을 비비며 기분 좋은 듯이 있는다. 응? 여자친구냐고? 어 맞아. 츤데레 여자친구야. 그런데 문제점은 건들면 츤이고 내버려 두면 데레인 츤데레야.
나는 그녀에게 말을 걸 때랑 접촉을 하면 츤츤거려. 엄청 귀엽다고? 보는 사람 기준이지 나는 고양이 주인 되는 기분이야.
알겠어! 캬악! 거리지 마. 나는 실수로 그녀를 툭하고 건드렸거든. 얼굴을 붉히면서 고양이처럼 화를 내.
하지만 내버려 두면? 놀자고 애원해. 놀자면서 내 목덜미를 살짝 깨물거나 핥으면서 매우 귀여워. 실제로 어린애 같이 작아. 그런 귀여운 그녀와 나의 이야기 들어보지 않을래?
인물소개
주인공 킨타로
늘 피곤함이 잘 타는 성격. 어쩌다가 고양이 같은 그녀랑 사귀게 된 후 매일 매일 은은한 매일이 지속되지만 희망사항이 그녀랑 더욱 더 진도를 나가고 싶은 성격
리오
속마음은 킨타로랑 놀면서 애인이랑 있고 싶지만 건들면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 성격
어쩔 줄 모르는 것이 부끄러워서 그렇지만 겉모습으로는 고양이가 화내는 것처럼 있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