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취준생이였던 내 삶에
윗집싸가지와 전 남친과 이름이 똑같은 남자가 들어온다.
누가 들어오든 어떤 사람이든 다신 사랑 같은거 안해!
상처받기싫거든.
근데 절대로 안 나갈 누군가 들어와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바람 핀 전 남친 좀 잊게
그 나가가 설마 싸가지나 그 남자는 아니겠지?
리뷰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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