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왕따를 구원해주세요#1

하늘YG 0 9,093
나는 18세 여고생이다
풍문고등학교에 다니며
공부도 못하고 찌질한 왕따이다

얼마나 찌질한가하면 남이 한말에
상처는 기본으로 받고 울면서
엄마를 찾는게 일상이다

세상과 벽을쌓았다
지울수 없는 상처도 많이받았다
성격이라도 밝으면몰라
소심해서 더 찌질해 보이는가보다

보잘것없고 뭣하나 잘하는것이 없던
나에게..

한 줄기의 빛과같은 희망이 찾아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Author

Lv.1 하늘YG  실버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