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 노래는 지지않고.
└ 지다 : 1. 내기나 시합, 싸움 따위에서 재주나 힘을 겨루어 상대에게 꺾이다.
2.꽃이나 잎 따위가 시들어 떨어지다.
2. 주제 - 로맨스
3. 등장인물
(등장인물들의 모든 그림은 대충 이미지만 잡아 본 그림입니다. 수정 가능합니다.)
─ 가 예림 (17살) “나는 노래하는게 좋아. 하지만 무대로 올라가고 싶지는 않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아이. 머리색은 갈색. 눈 색도 갈색. 살짝 웨이브가 진 머릿결을 가지고 있다. 다리가 예쁘게 생겼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부당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다. 엄마는 자신이 어렸을 당시 유명한 가희였다. 여신의 목소리라고 불리는 엄마는 어느 날 죽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신 그 날은 바로 예림이 무대에 올라가게 된 날. 그녀는 메슥거리는 속을 참지 못하고 무대 위에서 실례를 하게 되고 너무 큰 괴로움에 부분적으로 과거를 지우고 만다. 그러다가 자신이 어렸을 때 만난 적이 있다는 한 전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노래는 여전히 좋아하지만 무대 위로 올라가 노래를 하는 것은 싫다! 그런 그녀는 그 전학생에 의해 어떻게 될까?
키워드 - 노래, 엄마, 무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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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서원 (17살) “넌 어째 더 멍청해졌냐? 어렸을 때가 차라리 훨 낫다. 너 어렸을 때는 무서운것도 모르고 댐벼들었으니까.” [머리카락을 노랗게 염색했다. 그래서 백금발 같아보인다. 눈은 연한 갈색. 어떻게 보면 외국인같아 보이기도 하는 외모. 연예인답게 멋지게 생겼다. 서글서글한 이미지 머리는 깔끔하게 하고 다닌다.]
이 이야기의 남자 주인공. 연예인을 하고있다. 인기가 많고 연기파 배우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우선 자신은 연기보다는 노래를 하고싶어한다. 예림의 엄마를 존경하고 있었고 노래를 배우기도 했다. 그 당시 예림과 만난 적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처음 봤을 때는 성격이 좋은 것 같아 보였는데 과연 그 속내는……? 그리고 그가 주인공에게 바라는 것은……? 키워드 - 노래, 배우, 알고보면 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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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상호 (18살) “오빠라고 불러야할거 아니야 오빠라고 이년아.” [전체적으로 사나워보이는 인상을 가지고있다. 평소에도 인상을 쓰고 다닌다. 까칠한 성격만큼 까칠해보이는 외모 검은 머리에 검은 눈. 왼쪽 눈 아래에 눈물점이 있다 피부는 의외로 하얀 편이다.]
예림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게 된 이후로 자신이 그녀를 키워주겠다며 이야기한다. 예림의 노래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듯하다.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나 비쥬얼계가 아닌 실력파로 나뉨. 물론 비쥬얼적으로도 나쁘지는 않다.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를 하며 역시나 예림의 엄마를 존경한다. 험한 말을 쓰고 거의 성격파탄자라고 불리고 있다. 물건을 부숴먹기도 잘 부숴먹는다. 키워드 - 노래, 아이돌, 대놓고 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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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줄거리
나는 노래하는 것이 좋다. "아……아……." 그래, 부르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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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ㅔ 칭찬하지 않으셔도...!! 저도 아직 멀어서ㅓ... 으아...으아아ㅏ ㅠㅠ 칭찬은 감사하지만 뭔가 엄청 부끄럽네요ㅠㅠㅠ
미숙한 실력임에도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마음만 있다면 심사하시는 분들에게도 전해질거라 믿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