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년 선데이, 겟산, 선데이 GX 합동 Web만화 사이트"선데이 에브리"가 7월 13일에 오픈한다.
"매일 선데이 계열의 멋진 만화를 보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담긴 이 사이트.
완전 신작에 만화는 물론, 인기작이나 명작의 재 게재도 이뤄질 예정이다.
오늘 6월 15일 티저 사이트가 오픈.
주간 소년 선데이 편집장의 이치하라 타케노리는 사이트 개설에
"팀 선데이를 희망하는 신인 작가의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신인 작가들의 열량을 갖고 신인들의 작품 발표 장소를 더 넓히기 위해서도
아주 매력적인 만화 WEB사이트가 되되록 하겠습니다." 라고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또한 쿄우치쿠토우 진 작화, 미즈노 미츠히로 각본, 코미야 준이치 취재 및 기획 콜라보에 의한
"작은사람 아오바아동상담소이야기"의 속편이 선데이 에브리에서 연재되기도 결정.
"작은사람"은 2010년부터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시리즈 연재를 개시
.그 뒤 소년 선데이 S(모두 쇼가쿠칸)발표의 장을 옮기고 2013년에 완결했다.
햅쌀 아동 복지사의 주인공이 학대와 육아 포기 등으로 떠돌아 고통받는 아이들을 구하는 복지 드라마이다.
지난해 가을에는 e-book 서점에서 전송을 시작하고 약 한달 사이에 다운로드 수 37만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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