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를 어디에 둘지 몰라 우선 연재에 두겠습니다.)
(문제시 말해주세요!)
(핸드폰을 보는 컷의 일러스트는 디아볼릭 러버즈 공식 일러스트를 사용했습니다.)
(문제시 삭제함다)
오늘도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데, 최애가 절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결국 폰질은 포기하고 밋밋하게 쌌슴다.
내 폰인데 내가 못한다니!! 말도안돼!!!ㅠㅠㅠ
너무 억울한 마음에 간단하게 만화로 표현해봤는데요...
이거 저만 느끼는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만 최애 눈치보고 사나여...?ㅠㅠㅠㅠ
(자매품 : 방귀뀌기, 코파기, 트림하기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