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일상만화] 최애캐를 핸드폰 바탕화면으로 해뒀을 때.

Arirang 2 20,873

 

 

(분류를 어디에 둘지 몰라 우선 연재에 두겠습니다.)

(문제시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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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보는 컷의 일러스트는 디아볼릭 러버즈 공식 일러스트를 사용했습니다.)

(문제시 삭제함다)​

 

 

 

 

오늘도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데, 최애가 절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결국 폰질은 포기하고 밋밋하게 쌌슴다.

내 폰인데 내가 못한다니!! 말도안돼!!!ㅠㅠㅠ

너무 억울한 마음에 간단하게 만화로 표현해봤는데요...

 

이거 저만 느끼는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만 최애 눈치보고 사나여...?ㅠㅠㅠㅠ

 

(자매품 : 방귀뀌기, 코파기, 트림하기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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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리베
으잌ㅋㅋㅋㅋㅋㅋArirang님ㅋㅋㅋㅋㅋㅋ만화보고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최애를 폰 바탕화면으로 해놓지만 핸드폰이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서 폰을 꺼내봐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푸드득 하다가 핸드폰 잠금화면풀었는데 카메라 나와서 놀래서 핸드폰 던진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