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드레스 엔솔로지를 만들 때 그렸던 그림이에요.
좋아하는 드레스와 여자. 그리고 장미를 그리니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8월 초까지 열심히 달리다가 너무 아팠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덧글 남겨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저도 건강 조심해서 꾸준히 제가 좋아하는 그림 그려볼께요.
완전 취향 저격이에요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