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괭이]
양괭이는 한국요괴로, 야광귀라고도 불리며
야심한 밤 어린아이의 신발을 신어보고 마음에 들면
몰래 가져가는 요괴이다.
옛 어른들은 양괭이가 신발을 가져가면 불길한 일이 일어난다하여,
신발 근처에 구멍이 많은 체를 걸어두었는데.
양괭이가 체의 구멍을 세며 놀다가 아침닭 소리에 놀라 도망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곰곰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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