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심술궂은 메리.

단비 2 14,509

마르고 안색이 좋지 않은 메리. 


어느 날 일어나보니 모두 사라져 있고 작은 뱀과 메리만이 방갈로에 남아있었다.

"유모는 어딨는거야!"

공허한 외침이 집 안을 울린다.

발을 쾅쾅 굴러보아도 아무도 메리를 보아주지 않았다.

 

 

 

 

비밀의 화원을 제 스타일로 그려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소설을 그려보는 것도 좋은 일이네요.

 

간만에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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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하리보쩝쩝
오 여기도 이야기가 있었네?
뚱한 얼굴이 잘 어울리네요 ㅎㅎ 귀여워라
단비
>A< 감사합니다! 열심히 다음 그림 그리고 있어요.  힘이 되어주시네요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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