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보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매우 좋아하는 이야기인 비밀의 화원이에요.
울새가 메리에게 비밀의 화원을 여는 문을 알려준 부분은 볼 때마다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요.
나이가 들어도 계속 이런 감정 가져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