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 라며 애썼던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애쓰지 않습니다. 어차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제 소중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전 작품인 '친구라는 말'을 보실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umdooootoon.net/78
제 작품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