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말
만화가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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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23:49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여러분도 감기조심하세요. 정말 지독하데요 이번 감기...
다른 곳에는 올릴 때 제 블로그주소나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를 걸어놓는데
북팔에서는 그거하면 혼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착한 어린이니까 하지 않겠습니다. 하핫
제 작품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길!
Comments
보리
마지막 귀여운데 슬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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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엄두
사람마음이란게 절대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항상 어긋나고 뒤틀려서 짜증도나지만, 또 이런게 사는 재미같습니다. 제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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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찌
한컷한컷마다 정성이 가득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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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엄두
제가 어느정도까지 그려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겸 그려봤어요. 좋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설 쇠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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