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공지] 제7회 서울디저트페어_세계디저트전(Seoul Dessert Fair)
제7회 서울디저트페어_세계디저트전(Seoul Dessert Fair)
현재 신청자 수가 많은 관계로 순차적으로 확정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차주 안으로 부스 구성 및 확정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전화 문의는 연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메일문의 시 좀 더 정확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문의 : bcf@bookpalcomics.com
2016년 12월 31일 ~ 2017년 1월 1일 양일간 양재 aT 센터
전관 (1, 2관) 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디저트페어_세계디저트전 부스 신청 공지입니다.
부스 참가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디저트페어_세계디저트전은 각국의 독특한 디저트와
푸드가 만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7회 서디페에서는 세계디저트를 컨셉으로 한 디저트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각 부스참가자 여러분께서도 위 컨셉의 작품을 제작해서 알려주시면
사전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컨셉과 어울리는 작품은 선정후에 보도자료 및 홍보용 자료로 활용 될 예정입니다.
북팔코믹스는 여러분의 눈부신 창작능력을 응원합니다!
▶일시 : 2016년 12월 31일- 1월 1일 토, 일 주말 양일간
▶행사시간 : (행사시간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부 행사 > 12:00-14:30
휴식 시간 > 1시간
2부 행사 > 15:30-18:00
※ 찾아오시는 길 => https://goo.gl/VefPsO (클릭)
■부스 참가 관련 안내
부스신청 | 공지에 첨부된 부스 신청 링크 클릭 | 수공예, 디저트 신청서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세요. (굿즈, 소품, 피규어, 체험은 수공예 신청) |
| 부스신청서 작성 | 부스신청서 작성후 대표메일로 부스컷 발송, 심사 후 일주일내 확정문자가 발송됩니다. (확정문자 발송은 내부 사정에 따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 |
| 부스확정 | 결제문자 발송 | 모든 행사 관련 안내는 문자로 발송됩니다. 수신 받은 결제문자의 링크를 따라 기한내 부스 결제를 진행하여 주세요. |
| 입금확인 | 안내메일 발송 | 입금 확인이 된 부스에 한하여 7일 내 안내메일이 발송됩니다 |
*부스배치도 (해당 배치도는 전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원본파일은 첨부파일 다운로드 ▲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로 확인 가능합니다.
| 품목 | 일반부스 | 전시부스 | 기업부스 |
| 공통규정 | 전기사용 불가, 콜라보 부스 불가. 양도불가 | ||
| 전시면적 (가로*세로) | X | 3m*1.5m | 메일문의 |
| 전시대 부스 | X | O | 협의 |
| 바닥 카펫 | X | O | 협의 |
| 부스명 개별 현수막 | X | O | 협의 |
| 테이블 사이즈 (가로*세로) | 120*60 | 120*60 | 협의 |
| 기본 제공테이블 | 1개 | 2개 | 협의 |
| 기본 제공 의자 | 1개 | 2개 | 협의 |
| 추가 의자 가능 개수 | 1개 | 2개 | 협의 |
| 입장가능 인원 | 2인 | 4인 | 협의 |
| 사인물설치 | X | X | O |
부스 구성은 '일반/전시/기업' 으로 3가지 형태가 있으며 기업부스 참가 및 협찬의 경우 메일문의 부탁드립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부스 형태를 참고하시어 부스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각 부스는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신청서 작성하기
- 홍보, 협찬, 기업부스의 경우 메일문의 : bcf@bookpalcomics.com
- 디저트 부스 : http://goo.gl/ovvPzk
- 핸드메이드/피규어/체험 부스 : http://goo.gl/9j4hUD
- 푸드트럭 : http://goo.gl/wjgVgl
* 행사장에는 11시 40분 이후에는 입장 하실 수 없습니다.
행사장에 늦게 도착한 부스 참가자의 짐 운반 및 DP 작업 또는 행사 운영 시간 내 빈 부스에 대한 참관객의 항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행사 당일 11시 40분 이후 행사장에 도착하는 부스 참가자의 입장이 제한됩니다.
(이 경우, 환불 불가 사유에 속하게 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 진행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사전 고지 없이 행사에 미 참석하거나 행사 종료 시간인 6시까지 자리를 지키지 않고
행사장을 떠나는 부스참가자에게는 부득이하게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만족스러운 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세요.
* 행사 DP규정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1) 전시장 방침에 따라 전시부스의 경우 각 부스내 가격판 부착은 테이블 위 또는 테이블 앞면 부착만 가능합니다.
행사장내 디자인 컨셉을 위해 개별 상단 간판 현수막 또는 X배너 지참시 DP.설치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전시부스의 경우 옆면, 뒷면 등 부스 구분을 두기 위한 현수막 설치는 가능합니다. 현수막 설치 DP 예시 안내 예정)
2) 상단 간판 현수막의 경우 행사 종료후 주최측에서 일괄 수거 할 예정입니다.
행사도중 간판 현수막을 임의로 떼어가거나 판매를 종료하고 중간에 퇴장시
차회 행사에서 부득이하게 참가가 제한 될 수도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3) 전시장 벽면 또는 통로에 짐을 두는 부스 참가자분의 분실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시장과 참관객 측에서도 행사장 통로 주변에 놓인 짐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시장 방침에 따라 행사 짐은 반드시 테이블 밑에 보관 하셔야 하며, 공간이 부족할 시 추가부스를 신청하셔서 짐을 보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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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중 안내가 나갈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차주중 안내가 나갈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전에도 운영방식이나 배치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특히 지난달 서디페와 이번 서금페 행사와 관련해 긴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행사에 몇 가지 건의사항을 적고자 합니다. 판매자들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게시판이 없어 댓글로 남기네요.
1. 공지/소통의 부재 문제
처음 북팔코믹스의 행사에 참여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좋다'였습니다. 어디에서도 수공예/디저트마켓을 이렇게 대규모로 여는 곳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차가 거듭되고 행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사람들이 셀러들에게 부스 장사를 하려고 드는구나"였습니다.
앞으로 언급될 문제들과 관련하여 이런 생각이 계속 듭니다.
물론 업체이기 때문에 판매자들에게든 관람객에게든 이윤을 남겨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일단 부스비를 받으셨으면 그만큼의 지원과 관람객 정보, 행사진행과 관련한 정보 정도는 공지해주셨어야죠.
지난 11월 서디페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의 입구 변경과 관련된 점이나
이번 서금페에서 온리전과 함께 열리는 것, 그리고 그 입장객이 서금페로 입장가능하다는 점 말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댓글로 물어봤었죠, 시식비율이나 제품가격 책정에 있어 중요한 정보이니 초대권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달라고, 그런데 온리전측에 보니 온리전 초대권만 2000장이더라구요.
부스참가자들에게 온리전 관람객 공지 하셨었나요? 저만 못 받은 것인가요?
그럼 개인부스 초대권과 서금페측에서 제공한 초대권까지 합치면 몇 명이나 무료입장이 가능했던 것인지요? 일요일 판매자들은 들러리, 혹은 단순한 구경거리였나요?
결국 부스참가자들의 부스비로 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미 이윤을 남겼으니 판매자들에게 입구변경이나 부스배치 변경, 통합개최 등의 당연한 공지들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지난번도, 이번에도 첫 날 행사가 끝난 뒤 그 다음날까지 공지를 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봅니다.
여전히 셀러들만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렇게 댓글로 남기고 있는 것도 참 그렇습니다.
참가부스만 100개가 넘는 이런 대규모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계시다면 단체로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는 게시판이나 공지전달 직원분을 따로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초대권을 통한 무료입장과 관련한 문제
사실 북팔코믹스 계정으로 운영되는 sns를 보면서 홍보를 정말 열심히 해주시는 점에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팔로워들의 리트윗을 통해 타임라인에 올라온 제품사진을 보면 정말 열일하시는구나, 이번에도 장사를 잘 할 수 있겠다. 관람객이 많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계정을 통해 초대권을 제공하기 시작하셨죠. 처음에는 후기를 남긴 분이나 이벤트를 통한 인증방법을 통해 배부가 되어 걱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과 이번 페스티벌은 방법에 있어 기존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배부 횟수와 방법이 누가 봐도 이건 공짜로 가지 않으면 손해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부스가 이렇게나 많이 참가하는데 관람객이 최대규모가 아닐까봐 그러셨던 건지. 아니면 그 타이틀을 노리셨던 것인지.
어떤 방법이든 판매자들에게 사람만 많이 모아주면 된다고 생각하셨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회차부터 이렇게 무료입장의 형식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인해 판매자들의 제품의 퀄리티나 디저트의 맛에 대한 기대가,
그리고 이 행사 자체의 격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가장 걱정됩니다.
충분히 돈을 내고 들어올 만한 가치가 있는 페스티벌이라고 홍보를 해주셨어야죠. 아니면 그런 격을 유지하기 위해 유명한 셀러를 섭외하거나 이벤트를 개최하셨어야죠.
판매자들 하나하나의 제품을 보고 구매의사를 밝히고 티켓을 예매하고 오신 분들에게 그 초대권들은 너무나 무례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회차 홍보에는 이러한 점들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3. 자리배치와 동선에 관한 문제
판매자분들끼리 자리배치에 관해 문제가 있을 때 늘 그런 말씀을 하셨었죠.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고.
그런데 그 배치에 대해 한 번도 의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지난번 참가하면서 의아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리셉션 홀 바깥에 위치한 부스들은 같은 가격을 내고 왜 앞쪽에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부스가격이 같으면 같은 장소에서 같은 테이블로 판매를 했어야지요. 자리가 없다면 부스신청을 마감하셔야 하는 것이구요.
일부러 손님이 많은 부스만 따로 관리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 11월 서디페에서 신입셀러존을 만드셨었는데, 그것은 무슨기준인가요? 몇 번 봐왔던 분들도 있던데. 이름도 같았구요.
이번 서금페에도 같은 가격에 다른 부스모양이라면 구획을 지어서 디저트와 수공예로 나누어 개최하는 것이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설마 일요일 온리전 부스때문에 수공예판매자와 디저트 판매자가 구분없이 섞인 것인가요. 관람객분들이 얼마나 부스 찾는데 혼란스러워하셨는지 알고계신지요.
그리고 가장 문제점이 동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1월 서디페의 경우 갑작스러운 입구변경으로 입구 반대 끝 쪽으로 관람객이 지나가지 않는 길이 생겼지요. 그래서 그때 저희가 말씀드렸었죠.
기둥 뒤쪽으로 가려지니 테이블을 앞쪽으로 빼고 싶다고, 그랬더니 담당자분이 말을 다 듣지도 않고 말도 똑똑 끊으면서 관람객이 불편해서 안 된다고 입도 못 떼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대책으로 말하셨던 것이 스텝 분을 세워서 동선유도를 해주신다고 했었는데. 끝까지 노란조끼 입으신 스텝 한 번도 안오셨습니다.
처음부터 부스를 적당히 모집하고 입/출구를 나누고 애초에 홀 앞 쪽에 부스를 설치하지 않았으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였다고 봅니다.
아니면 입/출구가 나뉘어져 있지 않은 경우 미술관이나 박물관처럼 바닥에 화살표라도 붙여두었다면 어땠을까요?
이번 서금페에서는 부스가 길게 나열되어 있어 동선이 꼬이거나 하는 일은 없었지만 중간 기둥이나 벽에 기준이 되는 부스번호를 크게 붙여놓으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출구안내, 화장실안내, 부스위치를 안내도를 보고는 전혀 모르겠다고, 미로찾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불편하다고 관람객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도 다른 판매자분들의 물품을 사고 싶은데 부스가 많아 위치를 모르겠더라구요. 안내도에는 너무나 작은 글씨로 써있고, 부스이름만으로 무엇을 파는지 가늠도 안되고.
다음 페스티벌에는 동선문제나 안내도 인쇄 등 세심하게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1부/2부 시간안내도 함께 인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스배치도도 가로로 인쇄하면 크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안보여요...
4. 공간관련
큰 전시장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의 경우 생각보다 행사장 전등의 밝기가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at센터나 세텍에서 개최했을 때 전등위치고려, 부스의 모양 등 건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도 주최측에서는 아무런 대안도 마련하지 못했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행사에서 일부러 지붕이 설치되는 앞쪽 부스를 신청하지 않은 것도 그동안 봐왔던 이러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뒤쪽은 조명도 없는 컴컴한 공간이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전기사용도 안되고, 북스텐드를 놓자니 미관상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조명은 판매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름지기 제품은 밝은 곳에서 맛있게 보이고 반짝여 보이는 것이니까요.
페스티벌 자체에서 조명기구들을 추가로 설치해 주시거나 부스신청시 조명기구를 추가할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부스모양을 바꾸어서 기존에 들어오는 불빛이라도 많이 들어올 수 있게 해주세요. 그늘져서 암흑입니다. 주죄하시는 분들이 부스설치 때 안쪽에 들어가보세요.
그동안 북팔코믹스 행사를 참여해왔고, 내년에도 계속 참가하고 싶은 판매자입니다. 함께 발전해나가는 페스티벌이 되었으면 합니다.
큰 규모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그에 맞는 의식을 갖고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2.카드 단말기는 정산소가 별도로 운영되기 때문에 이용을 원하실 경우 추후 안내드립니다.
3. 간판 현수막 제공됩니다.
4.1sp 신청 부탁드립니다. ^^